1인 창업으로 생활용품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한 B님은, 첫 상담 당시 중국 소싱 플랫폼과 수입 절차 모두 익숙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다만 “이런 제품을 판매하고 싶다”는 방향만은 분명했습니다.

시노커넥트는 그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원하시는 제품군의 디자인을 시장에서 찾아 리스트로 정리해 드리고, B님이 선택한 제품들의 샘플을 항공과 해운으로 받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이후 검토를 거쳐 실제 사입까지 연결되었습니다.

거래가 자리를 잡은 뒤부터는 더 중요한 단계가 이어졌습니다.
판매가 진행되면서 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이 생기기 시작했고, 동시에 구매자들의 다양한 개선 요청도 함께 들어왔습니다. 실제 판매 단계에서는 이런 피드백을 어떻게 반영하느냐에 따라 다음 주문의 흐름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판매자가 중국 공장에 수정 요청 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조율하는 일은, 언어와 관계 측면에서 쉽지 않은 과정일 수 있습니다.

시노커넥트는 그 과정의 중간에서 역할을 맡았습니다.
고객의 개선 요청 사항을 정리해 공장에 전달하고, 생산 방향을 조율한 뒤, 수정된 제품 상태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제품은 이전보다 시장 반응에 더 잘 맞는 방향으로 보완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거래가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도 LCL 물량으로 꾸준히 진행 중입니다. 중국 소싱 플랫폼조차 낯설었던 1인 창업자가,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수입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 그것이 시노커넥트가 쌓아온 방식이자, 가장 현실적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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